본문 최인호 작가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라는 소설은 우연히 과사무실에 있는데 책장에 있길래 한 번 읽어 보았다. 처음에 내용은 ‘K`의 기상에서 시작이 된다. 기상시간을 알려주는 알람시계의 소리, 하지만 이상하다. 오늘은 토요일, 얼마 되지 않는 부족한 잠을 보충을 할 수가 있는 휴일에 왠 알람소리란 말인가? 그가 스스로 알람을 맞췄을 리는 없다. 의심을 가지고 하루를
본문내용 시계의 소리, 하지만 이상하다. 오늘은 토요일, 얼마 되지 않는 부족한 잠을 보충을 할 수가 있는 휴일에 왠 알람소리란 말인가? 그가 스스로 알람을 맞췄을 리는 없다. 의심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K, 변함없는 일상과도 같지만 무언가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그 또한 눈치를 챌 수가 있는 수많은 흔적들이 나타나게 되면서 K는 혼란에 빠진다. 무엇이 과연 진실인가? 의심하는 K는 문득 어제 과음을 한 후에 자신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소설은 시작이 된다. 얼핏보면 음모이론과 관련된 책인가 할 정도로 초반의 이야기 전개는 매우 빠르고 흥미롭다. 나는 원래 책을 처음 읽을 때 속도가 잘 붙지않아 고생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은 정말 첫 페이지부터 나에게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게끔 만들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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