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북한문학사에서 계모형 <장화홍련전>과 운영전의 평가 2. 맺는말
본문 북한문학사에서 계모형 <장화홍련전>과 운영전의 평가
역사과정에서 계모와 전처 자녀의 관계는 한결같지 않았다. 현재의 ‘전통적’ 계모관은 조선후기에 발생하여 굳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고려~조선전기에는 처가거주관행과 혈연에 집중된 친족의식으로 말미암아 전처자녀와 계모가 함께 살 확률보다 전부(前夫) 자녀가 계부와 함께 살 확률이 높았다. 또한 여성은 자신의 혈족을 적극 보살폈으며 남편 측 혈족에 대한 의무감은 자신의 혈족에 미치지 못하였다. 본격적으로 <장화홍련전>에 대하여 알아보자면 <장화홍련전>은 처음에 한문으로 쓰여 졌던 것을 후에 국문으로 고쳐 쓰고 윤색한 구전문학적 성격을 가진 소설이다. 17-18세기 사이에 쓰여 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문본에 비해 국문본은 18세기 중엽, 말엽에 쓰여진 것으로 보여 지며, 그 주체나 사상적인 면에서 두 본은 차이를 보인다고 형가를 하고 있다. 한문본은 <장화홍련전>은 인민들 속에 돌아다니는 설화를 바탕으로 철산부사의 덕망을 찬양하는 중심이라면, 국문본은 가부장적 봉건 가족 제도와 사람의 물욕이 인간을 얼마나 불구화 하는가 비판하고 양반들의 무능함을 비판하면서 장화와 홍련의 비극에 동정을 표시하는데 주된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보는데, 국문본으로 윤색되면서 인민들의 사상적 지향이 좀 더 뚜렷이 반영되었다고 보았다.
본문내용 가 역사과정에서 계모와 전처 자녀의 관계는 한결같지 않았다. 현재의 ‘전통적’ 계모관은 조선후기에 발생하여 굳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고려~조선전기에는 처가거주관행과 혈연에 집중된 친족의식으로 말미암아 전처자녀와 계모가 함께 살 확률보다 전부(前夫) 자녀가 계부와 함께 살 확률이 높았다. 또한 여성은 자신의 혈족을 적극 보살폈으며 남편 측 혈족에 대한 의무감은 자신의 혈족에 미치지 못하였다. 본격적으로 <장화홍련전>에 대하여 알아보자면 <장화홍련전>은 처음에 한문으로 쓰여 졌던 것을 후에 국문으로 고쳐 쓰고 윤색한 구전문학적 성격을 가진 소설이다. 17-18세기 사이에 쓰여 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문본에 비해 국문본은 18세기 중엽, 말엽에 쓰여진 것으로 보여 지며, 그 주체나 사상적인 면에서 두 본은 차이를
참고문헌 1. 민족문학사 연구소, 북한의 우리문학사 인식, 창작과 비평사, 1991. 2. 정홍교, 박종원, 조선문학개관Ⅰ. 인동, 1988. 3. 이기대, 장화홍련전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1. 4. 전성탁, 장화홍련전연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75. 5. 최운식, 한국설화연구, 집문당, 1991. 6. 정한진, 가정소설에 나타난 가장의 역할과 기능 : 가정의 갈등 해결 양상을 중심으로, 중앙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7. 조선문학 개관 Ⅰ, 정홍교, 박종원, 1988, 인동. 8. 북한문학의 현상, 박태상, 1999, 깊은샘. 9. 북한문학의 동향, 박태상, 2002, 깊은샘. 10. 북한의 문화와 예술, 박태상, 2004, 깊은샘.
하고 싶은 말 - 국어국문학과 4학년 국문학연습 공통 참고자료입니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