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여성 취업에 관한 견해
2. 여성의 취업률 증가
3. 여성취업률의
한계
4. 여성에게만 육아 부담 떠넘기는 한국 사회
5. 덧붙이는
말
본문 20대 여성의 고용률은 2000년도만 해도 같은 나이대 남성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낮았으나
이후 꾸준히 상승했고 반면 남성 고용률은 점차 낮아져 이번에 완전히 역전됐다. 20대 청년층의 남녀 고용률이 분기별로 역전된 것은 통계청이
관련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대 여성 고용률은 2000년 54.9%에서부터 2001년 56.2%, 2003년 57.2% 등으로
상승해왔고, 이후 지난해 59.6%를 기록하는 등 60%에 근접하는 수준을 유지해왔다. 올 들어서는 1월이 59.5%, 2월이 58.9%
등이었다. 반면 20대 남성고용률은 2000년에 66.0%이던 것이 2001년 64.9%, 2002년 65.2%, 2003년 63.4%,
2004년 63.2%, 등으로 계속 하락했고 2005년 62.4%, 2006년 61.2%, 지난해 60.5%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월에
60.3%였다가 2월에 59.1%로 60% 아래로 떨어졌다. 남녀 고용률 차이도 2000년 11.1%포인트였다가 2002년에는
7.3%포인트, 2004년 4.0%포인트, 2006년 1.8% 포인트로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0.9%를 기록, 1% 포인트 미만이 됐다. 지난해의
경우 월별로 1% 안팎의 차이를 보이다가 9월에 남성 59.0%, 여성은 59.1%로 근소하게 월 단위로 여성 고용률이 높게 나타난 적이
있었으나 이내 다시 역전됐다. 하지만 이번에 3월 고용률이 1% 포인트 이상 차이로 여성이 앞섰기 때문에 향후 여성 우위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월에 20대 여성 고용률이 남성 고용률을 앞지른 것은 새 봄을 맞아 기업들이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여성들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고용률은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남성의 경우 군인이나 공익근무요원 등은 아예
인구에서 빼고 계산한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2008. 4. 20.
20대 젊은 여성들이 스스로 직장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민간 및 공기업 취업에서 여성 채용률은 계속 높아지는 추세이며 사법, 행정, 외무고시 등 각종 고등고시의 여성 합격률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또 결혼을 아예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늦은 나이에 하는 풍조도 여성들의 취업수요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고 그 여파로 군 복무
등으로 취업준비에 소홀한 남성들이 취업경쟁에서 여성들에게 밀려 여풍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문내용 s.kr (KOSOS국가통계포털) 남성은 여성의 취업에 대해 80% 이상의 높은 긍정을
나타내었지만 85%를 넘는 여성의 수치보다는 다소 낮았다. 여성이 가정일에 전념해야 한다는 남성의 견해는 10%를 넘는 수치를 보였다. 상당히
완화되었지만 아직까지 여성의 비해 남성이 여성 취업에 대해 보수적인 것은 사실이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로
나누어서 연령대 별로 살펴보았더니 20대~40대의 연령층이 여성 취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반면 60대 이상의 고령인구는 70%이하의
비교적 낮은 수치로 과거 보수적인 여성 취업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듯했다. 과거에는 남성은 돈을 벌고 여성은 집안 살림과 양육을 맡아 하는 것이
일종의 암묵적인 규칙과도 같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제가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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